수업2007. 7. 4. 03:38
Week 1

Generic name(일반명)  : FDA에서 인정한 한가지 이름
Trade name(상품명) : 제약사에서 붙인 이름
Class/Use(어떤데 사용되어지는지)
예 : acetaminophen/codeine(AAP) // Tylenol/Codeine // analgesic/antipyretic/opiate


The pregnancy risk category (PRC)
태반 통과약이 많다.
처음 내원시 가장중요한점은 임신여부를 물어보는것.
환자가 아직 임신여부를 모르단면 월경주기를 물어볼것..
보통 3-8주 사이가 태아의 장기가 생기는 아주 중요한 시기, 그 이전시기는 약물섭취가 태아에게 갈 확률이 적다..
배란이후 2주후 월경이 와야하는데 오지 않아..만약 임신이라면 3주째부터는 위험시기에 들어섬.
첫번째 임신주기(3단계로 나뉘는데 그중 첫번째)

FDA에서 정한 5가지 등급(태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약..)
A 사람에게 실험이 끝난 안전한 시기
B 아직 모름, 동물에겐 실험이 완료
C 동물에겐 가능성이 보여짐
D 위험가능성이 있음 산모를 더 살려야 할경우에 쓴다
X 기형을 유발, 리스크가 가장 높음

예 : "살리도마이드" 임신오조의 처방으로 유명한 약이였다. 그러나 후에 태아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것을 알았다. 태아의 기형이 유발됨(상체의 일부가 소실) ==>시판금지결정

미국에서는 임신20주가 지나면 환자의 권리로서 산모에게 치명적인 병에 걸렸을시 태아를 선택할수도 있음

유즙분비(수유시) 약의 선택에도 신중을 기해야 함.



Complete List of Abbreviations
처방전에 많이 쓰는 약어들

a.c.(ante cibium) 식사전에
a.d.(aurio dextra) 오른쪽귀에 약을 투여
a.l.,a.s.(aurio laeva, aurio sinister) 왼쪽귀
a.u.(auris utrae) 양쪽귀
b.i.d.(bis in die) 하루 두번(세번은 t.i.d.(ter in die))
D5W(dextrose 5% solution) 포도당 5퍼센트
D5NS(dextrose 5% in normal saline(0.9%)
div.(divide) 셋으로 나눠
HTN(hypertension) 고혈압
DM(Diabetes mellitus) 당뇨(90~100세 고혈압당뇨가 없음...-_-)
ID(intradermal) 붙이는 패치..(파스종류?)
IM(intramuscular; with respect to injection) 근육주사(보통 inj im)
inj.(injectio) 주입
IV(intravenous) 정맥주사
mEq(milliequivalent)
mg(milligram)
N.K.A no known allergies
N.K.D.A. no known drug allergies 알려진 알러지가 없음
NPO, n.p.o.(non per os) 6시간동안 아무것도 먹지말것
NS normal saline(0.9%) 보통 바닷물의 농도는 3%
1/2NS half normal saline(0.45%)
o.d.(oculus dexter) 오른쪽 눈
o.s.(oculus sinister) 왼쪽눈
o.u.(oculo utro) 양쪽눈
prn(pro re nata) as needed 필요할때만(예;해열제, 마약성진통제)
p.o.(per os) 경구섭취
p.r. by rectum 좌약
q.h.(quaque hora) 매시간마다
q.i.d.(quater in die) 하루 네번
q.o.d every other day
s(sine) without(usually written with a bar on top of the "s") - c(cum);with 처방시엔 s위에 줄긋기
S.O.B. shortness of breath(호흡곤란천식약들..)
stat(statum) 응급을요함 바로처방 (예;응급실 전혈검사)
tab(tabella) 환
T.P.N. total parenteral nutrition G.I. track 가 작용을 못할때..
V.S. vital signs 4가지(혈압, 맥박, 호흡, 체온)
정상치를 알아둘것 (혈압: 70-120, 맥박50-100/min, 호흡 10-20/min, 체온 95~100F 35~37.7C)



약물투여의 2가지 차이점
경구와 비경구의 차이

비경구의 경우 먹을수가 없을 경우, 소아의 경우 먹이기가 힘들다-->좌약
좌약의 경우 대장으로 흡수되는데 어느정도 문맥을 피할수 있다는 이점도 있음(이때는 SMV)
인슐린, 홀몬제도 비경구
가장 흡수가 빠른 순으로 나열하면 1. iv(정맥주사) 2.im(근육) 3.sob(흡입약)
또한 위장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약의 경우 비경구제를 이용
-->여러가지 상황을 보고서 결정하는것이 중요

약물의 배설되는 시간에 따라(반감기) 경구투여의 횟수가 결정됨
예)반감기가 8시간이라면 3번섭취, 24시간이라면 1번



사설...
보통의 양약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음 언젠가는 배설된다는 이야기...
만약 축적된다면 그것은 약물로서의 기능을 못하는것이라고 봐야됨

알러지나 부작용이 발생되면 복용 약물을 끊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약의 내성-tolorance 박테리아내성-resistance (<=용량을 늘려야 할경우)

**blood-brain-barrier(BBB)
혈액의 뇌 유입은 Astrocyte가 있어 아주 맑은 액체만 통과할수있도록 꽉조여
왠만한 약물은 통과를 하지 못한다. 그러나 사용해야될경우는 지용성의 약을 사용

서양의 약물은 60%가 생약에서 많이 왔다. 그 예로 아스피린의 탄생. 150년전 류마토이드 통증이 자주있던 독일지방의 바이엘사 버드나무 가지가 통증을 완화시킨다는걸 알아냄 "호프만"이란사람이 분석을 해 아세틴 셀리시드acid(진통효과에대해) 벤젠과 화합 탄생하게 됨

paracelsus
약리학의 아버지 1400년대, 보통 이시대에는 연금술사가 많았다.
화학에 대한 지식을 인체에 적용했는데, 그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독이 아니면 약이 아니다" (모든약은 부작용이 항상있다)
그 예로 아스피린의 경우 신장에 독성이 심하다. 아스피린의 경우 혈액응고질환의 가능성을 줄여줘 현대인들이 많이 복용하는데, 협심증이나 뇌졸증의 가능성을 줄여준다. 81mg(한알의 용량) 그러나 반대로 혈액응고가 잘 일어나지 않아 대출혈시, 수술시 응고가 이루어지지 않을수 있다. 와파린??

독약과 극약의 구분
LD50 극약 300mg/kg 이하 , 독약 30mg/kg


목표 : 한약과 양약의 상호효과 예)이뇨제의 복용중 복령을 같이 복용한다면 shock가 올수있다..(ca)
Posted by jin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