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2.01.31 AT&T 아이폰의 데이터 플랜 변경
- 2010.05.21 AT&T 고객센터어플(myWireless Mobile)
- 2008.07.12 아이폰 구입했습니다.. 14
- 2008.06.13 iPhone 3G, 199달러에 괜찮은건가? 4
- 2008.03.25 AT&T에서 타임워너로 바꾼사연 ㅠ_ㅠ 2
- 2008.03.19 at&t Refurb iphone 8gb for $240
아이폰 3G가 출시되고 나서 릴리즈 되었었는데요. 그러니깐.. 거의 2년정도 시작화면~~ 메인메뉴정도~
꽤나 유용한 어플이에요!
우리나라로 치면 show 고객센터 정도가 되는데요..
부가서비스를 신청하거나 해지할때도 쓴답니다..
이어플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가 이것이져~~
요금을 바로 내버린다는거!! ㅠㅠ!!
매달 이런식으로 내고있어요..
페이먼트 버튼을 누르면....
바로 지불할수두 있고, 날짜를 정해서 지불하게 할수도 있죠...ㅠㅠb
저는 매달 신용카드로 지불중 ㅠ_ㅠb
매번 듀데잇 거의 다다랐을때쯤 하죠....
그리고 또 중요한 기능중 하나는......
내가 얼마만큼 사용했느냐!
이런식으로 볼수있죠.
그런데 의외로 전 잘 안보게 된답니다 ㅠㅠ
ATT 요금제의 특성상...
롤오버 미닛이 적용되기때문이죠...
근 1년동안 쌓인 롤오버 미닛이 1700분 가까이 되네요...
오버될 걱정은 안하고 살아요...
(1년이 지난 롤오버 미닛은 사라진대요 :()
데이터는 모든 아이폰사용자는 다~~~ 무제한
이상! 여기까지...
알람을 6시 30분에 맞춰놨었는데;;; 5시 40분에 깨버렸네요;;; 헐
이시간에 밖에 나가는건 정말이지 1년에 몇번 있을까 말까한 일인데;;ㅎㅎㅎ
죽으로 요기를 하고 ㄱㄱㅅ
-ㅁ- 이시간에 여길 지나는건 첨이라 ㄷㄷㄷ
도착!! /ㅁ/ AT&T 스토어...벌써부터 사람들이... 지금은 별루 없는데 ㅠㅠ
나중엔 꽤 많은 사람들이....
이이예~!!
어찌됐든 무사히 구입!!
ㅠ_ㅠ 그런데 믿었던 att 주차장에서 약간의 삽질이...
"적어도 3시간은 기다려야 되니깐 att 주차장에 주차하자..." 라는 생각으로..
주차를 했었는데 말이죠.. 첨에 들어갈땐 주차장이 완전히 오픈돼어 있더니.. 지금엔 바가 내려와있네요;;;
당연 들어올때 주차티켓은 받지두 받을수도 없었던 지라...
사정을 설명하니..
그러면 최대 주차요금을 내시오 -ㅁ-//!!!!!
쩝.. 제가 주차장 들어올때 안내판을 읽지 않은 잘못이죠...
생각치도 못한데서 8천원 지출 ㅠ_ㅠ
어찌됐든 잘 구입하구, 집에 왔습니다 ㅠㅠ
네네 지금부터 개봉입죠..
계약서, 영수증~ 그리고 아이폰3G 화이트 모델!! 입니당..
ㅠ_ㅠ 좋네요
뒷판도 한번 찍어주공
비니루 뜯구 한번더 /ㅁ/
/ㅁ/
흐엉 ㅠ_ㅠb
설명서 모음집이랄까요? 그리고 그걸 들어내면
몇가지 부속품들~ ^-^
/ㅁ/ 이거뭐 따로 설명할 필요조차 없네요
설명서 모음집을 열자마자 심카드 제거툴이 나타납니당~ /ㅁ/
그리곤 ;;;
주르륵
이렇게 핑거팁, 가이드, 스틱허, 스크린닦는 용도의? 천
일단 여기까지 구입기 및 개봉기였습니다 /ㅁ/
아직 개통이 되질 않아서.. 더이상 진행은 못하공..
3시간정도가 지나야 개통이 된다는데..
아아.. 이제 t-mobile은 안녕인가요 ㅠ_ㅠ//
그나저나.. 되게 피곤하네요 ㅠ_ㅠ;;;;
3시간 가량 서있었더니 ㅎㄷㄷㄷ
예전보다 200달러나 싸진 아이폰, 이거 왠지 믿기지 않아서...
촘 사기 같은 느낌도 들고 말이죠;;;
아이폰 첫 출시했을때 599달러라는 가격으로 나왔더랬죠... 헐헐..
거기서 몇달 안가 399달러로 내렸구, 16기가 모델은 499달러에 판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이라는게 기기만 산다고 끝이 아닌거죠
AT&T에다가 매달 돈을 부어야 됩니다...
아이폰을 고객이라면 AT&T중에서도 특별한 아이폰 만을 위한 플랜이 있었읍죠..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 $20, (최소)월 450 롤오버 통화 서비스 39.99달러 +세금 이렇게 하면...
한달에 대략 65달러정도 냈었을겁니다. 이번에 출시된 3G 아이폰은 데이터 서비스의 속도가 향상되었기에
10달러정도 더 내야합니다.. 이로서 한달 이용료가 77달러가까이 됩니다...
2년 계약이니 그냥 산수로 계산해도 240달러를 더 내는거죠?
그럼 2년 동안 총 내는 금액은 대략 1900달러...
훠덜덜 이렇게 보니 무지 많네요...
그럼 이제 다른 통신사와 비교를 해보자면..
스프린트
요즘 잘나가는 스프린트의 스마트 폰중엔 대만에서 만든 HTC가 있졉...
터치스크린에 괜춘은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죄다 스프린트 스마트폰을 가지구 있더라는... 왜인고 하니..
플랜이 무지 쌉니다 -ㅁ-;;; 폰은 더 쌈 -_- 50불을 받고 주는 프로모션두;;
보이스 29.99 + 언리밋 데이터 15 = 45달러 + 세금 하면 한달에 50달러 정두?
그럼 2년 유지비가 1200달러,
아이폰과 비교했을때 700달러 절약...
버라이존
네..업계1위!!!입네다.. 한국으로 치면 SK... 버라이존 지혼자 CDMA쓰구 있죠
그래서 그런지 비싸네요;;;
블랙베리 8330 모델을 예로 149.99 달러구입에 150달러 리베잇 프로모션 있네요..
(일단 폰값은 공짜)
근데 플랜이 촘 그지네요;;
보이스가 40 + 언리밋 데이터 45 = 85달러 + 세금 대략 90달러씩 나가네요 ;ㅁ;
2년 유지비 : 2160달러
아이폰의 승리입니다 -ㅁ-;;; 아이폰보다 260달러를 더냄
T-MOBILE
훗.. 제가 쓰고 있는 티모빌입니다.. 네네 독일의 그 티모빌!
여긴 블랙베리 프로모션 없길래
T-MOBILE DASH 스마트폰으로~ 물론 공짜네요
뭐 플랜은 적당합니당...
보이스가 29.99, 언리밋데이터가 40 = 70달러
2년 유지비가 대략 1750~정두...
아이폰보다 쵸큼 싸네요..
아이폰과 비교했을때 150~200달러 절약
슬슬
결론을 내자구요
다른데도 다 2년 계약이다!! 그리고, 죄다 공짜폰이다..
뭐 유지비는 엎어치나 매치나 한달로 치면 20~30달러정도 더 나가는 수준
그런데 아이폰은 200달러!! -_-;; (전 괜찮아요 ;ㅁ;)
결론은 =ㅁ= 아이폰이 좋으니 아이폰으로 가는겁니다 ;ㅁ;
아이팟 터치 산다는 기분으로~~
저의 삽질은 천명인가 봅니다 ㅠ_ㅠ..
이번엔 하다 못해 인터넷 서비스까지 삽질을 해대니 말이죠.....
이사 오자마자 설치해본 인터넷이...
미 최대 통신업체인 AT&T~~ 한국으로 치자면 KT죠...
왠지 큰회사이면 좋을꺼다라는 생각에 ㅠㅠ
나름 고객서비스라던가 리베잇이라던가 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49.99달러였던 장비 리베잇도 금세 날아왔다죠.. 거의 2주 만에(만쉐 /ㅁ/)
그런데도 바꾸게 된 계기는 ;ㅁ; 경악할만한 속도 ㅠ_ㅠ!!!
Express DSL의 스피드는 1.5mbps였읍죠...
물론 제가 가입했을 당시엔 월19.99달러의 프로모션까지 덧붙여서..
이정도면 싸고 속도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가입한건데 ㅠ_ㅠ
왠걸 10일이 지나고 20일이 지나도 속도는 784kbps에서 올라가질 않는겁니다..
고객센터에 문의를 몇번이고 했는데도 라인은 정상에다 거기다 무지 좋은편이라고,,,
아마도 그쪽으로 가는 라인의 최대스피드는 784kbps까지 밖에 안되는가 보다 라고 하는겁니다!!! ;ㅁ;
아니 -ㅁ- 그럼 처음부터 어빌리티 첵을 할때부터 최대 784 옵션밖에 나오질 않았어야죠!!
왜 -ㅁ- 1.5m까지 있었냐규요 ㅠㅠ.... (784kbps가 최대속도인 서비스는 월14.99 달러였어요..)
그래서 바꿨습니다 ㅠ_ㅠ (계약기간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케이블 인터넷으로 바꿨어요 ㅠ_ㅠ///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한국의 광랜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무지빨라요 ㅠ_ㅠ!!!!
거의 6mbps가 나온다죠.... 미국사이트의 다운로드는 초당 800~900kb를 받는답니다 ㅠ_ㅠ///
가격은 좀 비싼 ㅠ_ㅠ... 다행히 6개월 프로모션에 29.99달러!! 설치비 무료....
6개월 지나면 그때부턴 44.99로 오르는 ㅠ_ㅠ 엉엉..
그래두 설치는 엄청 빨라서 좋았어요...
금요일에 신청을 해서 토요일 아침에 와서 깔아버리니 -ㅁ-;;;
어쨋든 굿이에요!! 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