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거의 한달에 한번도 할까말까한...
그닥 바쁜일도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준비한게 이름하여 뻘글 포스팅?!
이런짓두 ㅠㅠ
이런것두 구입해보고....
용량은 가장 저렴하다는 16GB로..
사실 그냥 체험해보고자 샀어요 ㅠ_ㅠ
그런데 역시나 아이폰있으면 그닥 필요성이...
좋은점이야 말하자면 많지만.. 그중에서 맘에 들었던게..
- 부팅 필요없음 ㅠ_ㅠ
- 완전 무소음
- 발열도 미미.... 침대에 놓고 써두 안심~~
- 자유로운 사용포지션~~(이랫다가 저랫다가 뭐그렇게 쓸수 있죠~~)
- 10시간의 베터리
안좋았던것...
한글이 아직 지원이 안되 ㅠ_ㅠ(이건 차차 지원되겠죠)
아이폰이 커진듯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차라리 맥OS 레퍼드를 썼었더라면 좀더 좋았을걸(근데 그러면 퍼포먼스쪽이...)
USB 포트 하나정도만 해주지 라는생각...
므 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