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2008. 12. 1. 18:56
iPhone 2.2 Software Update. Get the latest update. Get the newest features.

업뎃된지 열흘이나 지났네요 ㅠ_ㅠ 바로바로 했어야 했는데...
이놈의 귀차니즘은 언제나 떨어져 나갈련지!!


다음은 업데이트 전문 입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버그 수정 및 개선사항을 포함합니다.



지도 기능 향상

- Google 스트리트 뷰
   T-Mobile의 안드로이드 G1에선 처음 발매시부터 들어있던 스트리트 뷰가 살짝 초큼 부러웠었는데, 아이폰이 이렇게 빨리 업뎃을 할줄 몰랐어요 ㅠ_ㅠ
   스트릿뷰 자체는 상당히 다이나믹한 움직임이 가능한데, 구글 어스의 스트리트 뷰와 거의 흡사 하달까요?
   내가 보고있는 방향이 어느방향인지 오른쪽 하단에 조그만하게 나오고(이게 좀 귀엽 ^^)

- 대중 교통 이용 및 걷기 시 경로
 
이것역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은 꽤나 유용하게 쓰일수 있는 옵션이랄까요 ^^

- 지정된 핀의 주소 표시

- 이메일을 통한 위치 공유
   지정된 핀의 주소를 이용해서 현재 위치를 친구에게 메일로 보낼수 있다는 점은 최고인듯 합니다 ㅠ_ㅠ!!!
   그 친구가 아이폰유저라면 금상첨화!!! 아니라면 SMS로 주소를 보내줄수도 있어서 꽤 괜찮은 서비스인듯!!


Mail 기능 향상
- 스케줄된 이메일 가져오기와 관련하여 가끔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함

- 폭이 넓은 HTML 이메일의 포맷을 향상시킴
저는 메일 사용빈도가 그닥 높질 않아서 확 다가오질 않았네요!


Safari의 안정성 및 성능을 향상시킴
(아직도 갈길이 먼듯 보입니다 ㅠ_ㅠ)


이제 Podcast를 iTunes 응용 프로그램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Wi-Fi 및 셀룰러 네트워크 사용)

원래 와이파이가 안되는곳에서 iTunes 아이콘은 무용지물이였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로 팟캐스트를 다운받을수 있다는점 대 환영!!

그러나 다른 기능은.... 역시나 와이파이를 필요로 한다능 ㅠ_ㅠ




통화 설정 실패 및 통화 절단 감소

Visual voicemail 메시지의 음질이 향상됨
 이부분은 그다지 ^-^;; 통화가능지역이나 넓혔으면 하는 심정~~


어떤 홈 화면에서든 홈 단추를 누르면 첫번째 홈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
   아이폰 어플이 계속 쌓이다보면 대략 7~8페이지에서 첫번째 홈 화면으로 이동하려면 한참이 걸렸었는데,,,
   아마 유저들의 요청으로 이뤄진듯?!  굿굿굿~!!


키보드 설정에서 자동 수정을 켜거나 끌 수 있는 환경설정

   가끔 영어 단어들이 지멋대로 변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래도 자동수정이 나름 편해서 계속 쓰는중~~




이번 업뎃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구글맵 업데이트가 아닌가 싶어요~~!!
스트릿뷰에, 대중교통 루트설정!!
그리고, 의외로 많이 쓰일것 같은 팟캐스트 셀룰러 넷웍이용 다운로드!!

뭐 이정도 ^-^..

갠적으로 다음 업뎃에는 아이튠즈를 와이파이가 아닌곳에서 쓸수 있게 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도 사파리에서 플래쉬가 지원됐으면 하는거 ^-^

Posted by jinoh
카테고리 없음2008. 11. 26. 09:52
오늘 뉴스를 보는데, 헛 하고 제눈에 들어온 기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ㅁ.

다름아닌 "'구글맵스' 한국판 나왔다" 라는 기사였습니다..

헛헛.. 저번달부터 서비스할 조짐이 보이더니...

이렇게 본격적으로 나서주는군요!!


아직까진 네이버, 다음에 비해선 걸음마 수준이지만..

빠른 로딩이랑 깔끔함은 최고인듯 싶어요!!!

사파리로 보니 글자두 참 이쁘게 잘 찍혀 나오네요 ;;;;



여기 미국에서도 지도서비스 경쟁이 꽤나 치열해 보이는데..

미국살암들은 대략 mapquest를 주로 사용하더라구요...-_-;
가끔 마소의 live 맵도 사용하긴 하는데, 거의 Bird's eye 볼때만 이용하는듯...
전 구글이 깔끔해서 구글만 ;ㅅ; !!


어찌됐든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단.. maps.google.co.kr 로만 접속했을때만 도로정보라던가 나오는것은 좀 옥에 티인듯.. ㅠ_ㅠ
(미국에서 한국까지 넘어가서는 안되는듯 ㅠㅠ)


Posted by jinoh
카테고리 없음2008. 11. 25. 18:57
아아... 벌써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슬슬 세월이 빨리가는게 느껴진달 까요? ㅠㅠ)

나른한 일요일 오후;;; 집에서 뒹굴고 있는와중!!!

친한 지인분께서 그로브몰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보자는 겁니다 ;ㅁ;

전 그닥 그런쪽엔 관심자체가 없는지라 별로 가고 싶지도 않았는데, 그냥 마실삼아 집근처이기두 하구요..

그래서 갔는데....

점등식이란거 열기가 대단하더군요 ;ㅁ;

어찌 그리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가 미스터리였습니다!!!

점등이 되자마자 불꽃놀이도 하던데...

가까이서 본 불꽃놀이는 ㄷㄷㄷㄷ 좀 무서웠다능....

어쨋거나 찍어온 사진들이 몇장 되길래 모아봤습니다!!

01234567891011121314

Posted by jinoh
애플2008. 10. 25. 08:53
예전에 실리콘 케이스 사용후기 이후 얼마만인지 모를 사용후기입니다 -ㅁ-;;;

이러다간 다른 악셀 후기는...올해를 넘길지도 모르겠네요 ㅠ_ㅠ(귀차니즘 OTL)

원래 아이폰의 스크린의 재질은 강화유리던가요??

그래서 충격엔 꽤 강하다곤 하는데...
"충격은 둘째치고, 지문이 무지하게 묻어나니 이 어찌 곤란한 일이 아닐수 없으리..."
라고 -_- 불평을 해봅니다..





그리하여 구입한 악셀이죠..

이 악셀은 촘 무시무시 합니다 ㅠ_ㅠ

지금 사용기간이 2달이 넘어가는데...

스크린을 닦아본적이 손에 꼽을정도로 이물질에 강한편입니다...






그럼 역시 사진부터~~ (스크린 프로텍터가 무슨 사진이 필요하냐 라고 하시는분은 ㅈ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려 143명의 평가!! -ㅁ-;;; 그 결과 별 4개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홈버튼과 스피커부분을 제외한 전면을 커버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개의 필름이랑 1개의 먼지떨이용(준비용) 필름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랑 하나씩 하면 돈도 절약된다죠?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뒷부분엔 대략적인 제품정보가 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꺼내면 필름두장이랑 하얀색의 스티커비슷한게 들어있는데,
필름을 붙이기전에 먼지를 확실히 떼어내고자 하는 용도 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붙이고 나서 또 한컷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이제 정리!


장점
지문따위는 절대 묻지 않아서 나름 보안에 도움이 될듯하다.
터치의 기능엔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열쇠등등의 스크래치에도 꽤 강하다..
햇빛에도 눈부심이 없다... (안티글레어인데 당연한건가요;;)
먼지같은게 붙는다 쳐도 상당히 쉽게 제거할수 있다. (그냥 손으로 해도 없어지죠-_-)




단점
2장에 15달러라는 가격의 압박 (1장으로도 1년은 쓸수 있을거 같은데;;;)
눈부심을 억제하기 위해 특수 코팅을 했는데, 그것때문인지 화면의 선명도가 떨어짐!!
스크래치나, 먼지에도 강해서 아이폰을 막굴리게 된다 -ㅅ-;;

이상! 더이상 생각하려해도 그닥 생각이 안나네요 ;;;






p.s 얘네 회사에서 나온 필름이.. 아이폰유저들에겐 국민필름이 될듯합니다..

안티글레어가 싫은사람을 위해서 나온 크리스탈 필름두 있으니 말이죠 ;ㅅ;

고작 필름인데 15달러라니 가격의 압박만 피하면 베스트상품일듯!!
Posted by jinoh
애플2008. 10. 14. 05:55
오늘아침에 애플에서 문자가 왔네요 -ㅁ-

Important Safety Notice: Apple has announced an exchange program for the ultracompact USB power adapter that came with the iPhone 3G. Find out how to get a replacement at http://www.apple.com/support/usbadapter/exchangeprogram

영어를 발로 하는 저로써도 리플레이스먼트만 보면 정신이 든다능(예전에 Dell랩탑 베터리 리콜공지가 있었던터라)

위에 있는 링크를 따라가면 친절히도 설명이 되있는데, 한국어는 없군요 -_-

  • USB어댑터의 금속부분에 전류가 잔류되어서 감전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네요 -_-
  • 아직 인체에 해를 미친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 미국, 일본, 캐나다, 멕시코 그리고 중남미의 제품에 한정

저부분에 녹색점이 있는경우는 교환받을 필요가 없음



  • 10월 10일부터 교환가능하고, 웹 또는 소매점에가서 교환할수 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앙하다네요....

p.s. 어찌됐든 당분간은 어댑터 못쓰겠네요...

Posted by jinoh
생활 여행2008. 9. 30. 16:18
매번 뭘 질렀다 이런것만 포스팅 해대서

솔까말 이런 포스팅은

쵸큼 낯설네요...



다름아닌 대 로스안제라스에서 메트로를 타고 파사데나 까지 가는겁니다 ;ㅅ;

사실 차타고 갈수도 있는건데



왠지 운전을 하기가 싫어서...(막히는 시간대이기두 하고 말이죠...)

집에서 버스를 타고 일일권을 살포시 끄너 줍니다 /ㅁ/

자그마치 5달러 !

그리곤 노르망디 스테이션에서 하차


던전입구 ;ㅅ;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으스스합니다..

이거왠지 맥스페인의 분위기가 물씬 ㅠㅠ
몬스터가 튀어나올것 같은 분위기

전철을 찍었어야 하는데 은근 무서운 분위기라 찍질 않았습니다 ㅠ

유니온스테이션에서 골드라인으로 갈아탑니다 ^^
앞에 보이는 메트로링크는
며칠전에 크게 사고를 냈던 경전철노선




골드라인의 묘미는 천천히 지나가는 고즈넉한 바깥 풍경에 있습니다...

할일이 없을지라도 한번쯤 타고 올드 파사데나까지 가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골드라인 전차의 내부!!
제일 최근에 건설된 노선인지라 아주 깨끗하고 조용해요.


오늘 내려야 할 역..

델마 역에 있었던 매표머신!


이상 델마역의 전경들입니다.. ^^





이번엔 볼일때문에 델마역까지 밖엔 안가봤는데...

가장 최근에 건설된 노선인탓인지 깨끗하고 조용한점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모든구간이 지상으로 건설되어서,

풍경을 감상하는데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다음엔 골드라인의 종착역인 씨에라마드리 역 까지 가봐야 겠습니다 ^^
Posted by jinoh
애플2008. 9. 27. 04:58
Vegas Pool Sharks Lite 라는

당구 게임인데요..

이거 정말 -_-;;

대박이지 싶어요..




엡스토어에서도 최상위에 랭크 되어 있을만큼.... !!!



네네 무료라서 더 좋은겁니다~!!



첫화면!!






게임 방법은 너무 간단합니다...

3번을 먼저 공을 넣으면 이기는 겜 ㅠ_ㅠ

당구라고는 사구 밖에 쳐본적이 없는 저로선

복잡한 포켓볼 이해 못합니다 ㅠ_ㅠ





상대편 선수!! 저 아줌마가 이 게임의 핵심이죠 ㅠ_ㅠ

나중에 나올 표정을 한번 보심이




아주머니 이겨서 좋아라 하시네요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표표표표정이 ㅠ_ㅠ
(저 표정때문에라도 계속 이기고 싶어진다능!!!!)




무료인데도 불구하고 꽤 좋은 그래픽을 보여주고 말이죠...

중독성까지 있으니 이거 ㅠ_ㅠ 사랑하지 않을수 없네요...

잠깐씩 심심할때마다 하는데...

하다보면 게임이 주가 되어버리는 상황에 적지않게 당황하곤 한답니다 ㅠㅠ

블랙잭21 이후로 다크호스가 나타난듯///
Posted by jinoh
애플2008. 9. 23. 04:02
아아....!!!

벌써 아이폰을 구입한지 2달이나 지나버렸네요 ㅠ_ㅠ///!!!!

그래서 그런지 슬슬 몇가지 아이폰용 악셀에 대한 사용후기를 올려볼까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Belkin 케이스 입니다...



먼저 사진부터 보셔야 /ㅁ/

ㅠ_ㅠ 참고로 사진의 출처는 애플스토어에서.....(제가 찍는것보단 100만배 좋아보인다능)

(글구 사진을 클릭하면 촘더 디테일하게 볼수 있답니다 // 대박커져요)

카메라, 이어폰, 매너모드 스윗치부분은 구멍이 뻥 뚤려 있읍죠~



전면은 크롬부분을 감싸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아랫부분이죠!!




처음 구입했을때의 첫인상은 10점만점에 9점을 주고싶었을 정도로 너무 좋았는데요...
(지금은 -_-;;;)

장점
25달러라는 가격에 스크린보호 필름까지 들어있음 (전면을 다 커버하는건 아니고 딱 스크린 부분만)

쉽게 껴지고, 쉽게 빼낼수 있음(이거 꽤 좋아요!!!)

ㅎㅎㅎ 그리고 젤 중요한 디자인~!!! 저 무늬가 맘에 들어서 구입!!



단점
계속 쓰다보니 아이폰을 감싸는 양쪽 실리콘부분이 헐거워지는게 쉽게 느껴짐..

무엇보다 재질이 재질이다보니 바지 주머니에 쓸려서 잘 들어가질 않고, 빼기도 힘들죠 ㅠ_ㅠ
그래서 좋은점이 있다면...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면 도둑맞을 염려는 없겠더라구요 -_-;;;(잘 빠지질 않으니..)

처음엔 볼륨조절 버튼을 누르는게 꽤 힘들수 있어요.. 손이 미끌리는거 같긴한데..익숙해지면 괜찮은듯

그리고, 먼지가 엄청 잘 붙어요 -_-//

모서리부분과 크롬을 감싸는 부분에 색 벗겨짐이 약간씩 보임...



정리
지금 애플스토어에서
54명의 평가가 있었는데요.. 별5개중 3개반을 받아서~~
그중에 저도 한표을 던졌었는데.. 전 별5갤 줘버렸어요(첫인상이 무지 좋아서 충동적으루 ㅠㅠ)

어지됐든... 결론은
25달러의 가격으로그럭저럭 쓸만하다는게 결론이죠 ㅠ_ㅠ//



이상 발로쓴 사용후기였습니다 (__)



Posted by jinoh
애플2008. 9. 16. 18:27
네네... 곧 짧은 브뤡이 찾아옵니다 /ㅁ/

여행을 안좋아 하는사람은 없겠지만...

전 유독 여행을 계획하는걸 즐겨라 합니다...




그러나 실제 실행률은 10% 미만인거...;;;

-ㅅ- 이런 포스팅을 즐기다간 여행계획이라는 분류를 새로 만들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거나 타겟은!!

예전에 한번 다녀온적이 있지만...

무척 좋아라 했었던 미국 동부쪽 입니다 ㅠ_ㅠ(다분히 기후탓인듯 싶어요)








항상 먼저 해보는건 비행기표 조회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뭐..

그냥 레귤러 가격이네요 -ㅅ-;;;

그래서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된다는 신조로!!

워싱턴으로 급선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ㅁ/ 브라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저정도 가격이면

버스타고 뉴욕가도 250달러선에서 후려칠수 있단 희망!!!









급히 클릭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호호홓홓

노스웨스트!!!

한국갈때 맨날 타던 그 노스웨스트!!!

마일리지 적립도 되겠다는 생각에..









냅다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네.. 뭔가 잘못된거 일꺼임!!!

노스웨스트 홈피 가면 바낄꺼야 하고;;;












또 클릭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네 209달러만 뽑아주세요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후롤로로롤로로롤로로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그냥 레귤러로 뉴욕가는게 훨 낫단 소리 잖슴 ㅠ_ㅠ;;;












결론은


그냥 집에서 푹 쉬는겝니다!!!

ㅠ_ㅠ

학교에 아는애가....

시애틀 간다기에 잠시 설레였던 나머지,.. 이런 즈질 포스팅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윤아양 보고 부디 용서를 ㅠ_ㅠ//

Posted by jinoh
애플2008. 9. 5. 06:52


보통은 구입한 곡만을 벨소리로 따로 또 구입할수 있는데요...(이것두 0.99달러 더라구요..-_-)

그렇게 일일히 구입하다간 돈이 꽤 들어가겠죠...

물론 우리나라 노래는 구하기 힘들뿐 아니라 말이죠....

그래서 만든 "즉석 간단(?) 벨소리 제작법" !!

이대로만 따라하시면 벨소리는 문제 없으실듯해요...

그럼 ㄱㄱ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벨소리로 만들고 싶은 노래를 정하시고 그 노래의 등록정보를 클릭합니다~~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등록정보가 나오면... 위쪽의 탭중에 옵션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곤 중요한것!!!! "시작시간" "정지시간"을 정하는것..
노래의 모든부분을 벨소리로 할순 없고, 대략 30초 정도를 설정하세요...
물론 원하는 부분부터 30초 이겠죠?  그런 다음 확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나서는 선택한 노래를 우(?)클릭 하셔서 "선택 항목을 AAC(으)로 변환"을 클릭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순식간에 변환을 해버리죠..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나서 보관함의 음악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까 변환했던 노래의 제목이 기억나시나요??
기억나신다면 오른쪽편의 서치창에 노래 제목을 넣으시면
전에 선택했던 노래가 두개나 보일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간을 유심히 보세요~~~ 하나는 길고 하나는 30초 짜리죠??
30초 짜리가 벨소리로 만들 파일이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그 30초 짜리 파일을 클릭하신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해주세요~~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저렇게 보일텐데요...
(만약 확장자가 안보이신다면 내컴퓨터>도구>폴더옵션에서 확장자 표시를 선택해주시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파일을 클릭하셔서 확장자의 m4a를 -->m4r 로 고쳐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곤 m4r로 바꿨던 파일을 iTunes 보관함으로 드래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자동으로.... 벨소리에서 파일을 볼수 있으실거에요.~~~

이로써 벨소리 생성은 끝이 났구요...

아이폰 싱크할때 벨소리탭에서 생성하신 벨소리를 체크만 해주면 끝!







그런데, 또 해줘야 할게 남았져...
(귀찮으시다면 안하셔두 되긴한데 ;ㅁ; 기존의 노래가 30초까지밖에 안나오는 사태가;;)

시간을 30초로 제한했던 원래 음악파일을 시간제한 풀어야 하는거..
그리고 AAC로 변환했던 더미파일을 지워야 하는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보관함의 음악탭에서 벨소리로 생성했었던 30초 짤 파일을 상큼하게 지워주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작시간 정지시간도 체크를 해제 해주세요~~~



이젠 정말 완료!!ㅎㅎㅎ





뭐... 아는분이 벨소리 만드는법좀 갈켜달라구 하셔서 만들긴 했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Posted by jin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