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근 3년간 써오던 T-mobile을 뒤로하고 아이폰(AT&T)으루 갈아타려 합니다 ^-^
알람을 6시 30분에 맞춰놨었는데;;; 5시 40분에 깨버렸네요;;; 헐
이시간에 밖에 나가는건 정말이지 1년에 몇번 있을까 말까한 일인데;;ㅎㅎㅎ
죽으로 요기를 하고 ㄱㄱㅅ
알람을 6시 30분에 맞춰놨었는데;;; 5시 40분에 깨버렸네요;;; 헐
이시간에 밖에 나가는건 정말이지 1년에 몇번 있을까 말까한 일인데;;ㅎㅎㅎ
죽으로 요기를 하고 ㄱㄱㅅ
-ㅁ- 이시간에 여길 지나는건 첨이라 ㄷㄷㄷ
도착!! /ㅁ/ AT&T 스토어...벌써부터 사람들이... 지금은 별루 없는데 ㅠㅠ
나중엔 꽤 많은 사람들이....
이이예~!!
어찌됐든 무사히 구입!!
ㅠ_ㅠ 그런데 믿었던 att 주차장에서 약간의 삽질이...
"적어도 3시간은 기다려야 되니깐 att 주차장에 주차하자..." 라는 생각으로..
주차를 했었는데 말이죠.. 첨에 들어갈땐 주차장이 완전히 오픈돼어 있더니.. 지금엔 바가 내려와있네요;;;
당연 들어올때 주차티켓은 받지두 받을수도 없었던 지라...
사정을 설명하니..
그러면 최대 주차요금을 내시오 -ㅁ-//!!!!!

쩝.. 제가 주차장 들어올때 안내판을 읽지 않은 잘못이죠...
생각치도 못한데서 8천원 지출 ㅠ_ㅠ
어찌됐든 잘 구입하구, 집에 왔습니다 ㅠㅠ
네네 지금부터 개봉입죠..
계약서, 영수증~ 그리고 아이폰3G 화이트 모델!! 입니당..
ㅠ_ㅠ 좋네요
뒷판도 한번 찍어주공
비니루 뜯구 한번더 /ㅁ/
/ㅁ/
흐엉 ㅠ_ㅠb
설명서 모음집이랄까요? 그리고 그걸 들어내면
몇가지 부속품들~ ^-^
/ㅁ/ 이거뭐 따로 설명할 필요조차 없네요
설명서 모음집을 열자마자 심카드 제거툴이 나타납니당~ /ㅁ/
그리곤 ;;;
주르륵
이렇게 핑거팁, 가이드, 스틱허, 스크린닦는 용도의? 천
일단 여기까지 구입기 및 개봉기였습니다 /ㅁ/
아직 개통이 되질 않아서.. 더이상 진행은 못하공..
3시간정도가 지나야 개통이 된다는데..
아아.. 이제 t-mobile은 안녕인가요 ㅠ_ㅠ//
그나저나.. 되게 피곤하네요 ㅠ_ㅠ;;;;
3시간 가량 서있었더니 ㅎㄷㄷㄷ